부다페스트 OUT이지만 경유지 광저우를 거쳐 인천으로 가기 위해 탑승한 중국남방항공 CZ650 중국 항공사를 이용해 본 적이 없어 남들처럼 걱정이 있었지만 결론부터 말한다면 대만족~~!!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 없었구요~ 비매너인 사람도 없었슴돠~ 스위스 항공은 이어폰 나눠 줬는데 중국남방항공은 이어폰 아니고 좀 더 있어 보이는 헤드폰 나눠줌 내 폰에 저장해온 넷플 드라마도 다 못 봐서 쓸 일이 없어 뜯지는 않았음 장시간 추울 수 있기에 담요도 줍니다.
하지만 스위스항공과 마찬가지로 슬리퍼, 칫솔은 없음 기내 엔터테인먼트 화면 에어로쇼만 켜놓고 자느라 볼 게 있는지는 모르겠다. 티켓 끊자마자 좌석 지정은 필수!
내 자리는 3/3/3 배열 중 가운데 복도석 난 화장실 자주 가는 사람이니깐~ 남방항공은 항공권 결제 후 체크인 전에도 무료 좌석 지정이 바로 됩니다! 와이파이가 된다길래 접속했지만 안되네............
내 옆 사람도 계속 시도하던데 안돼서 둘 다 씁쓸하게 잠만잠 아침 ...
원문 링크 : 부다페스트OUT 중국남방항공 타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