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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의 일상

 쪽쪽이의 일상

안녕하세요 저는 '쪽쪽이' 랍니다 이집의 광기 부분을 맡고 있는 막내이지요!! 저의 이 감쪽같은 페이스에 속아 집사가 저를 맞이했지요.

여러분이 보기에도 제 얼굴에 "저 엄청 순해요! 착해요" 라고쓰여있지 않나요??

제 페이스에 속아 집사가 저를 엄청 애지중지하더라구요 푸하하 작전성공 믿기어려우시겠지만, 그래요.. 접니다 하루가 다르게 제 얼굴엔 광기 분노 심술 장난 가득가득!!

왜냐 이 집에 입성하였으니, 이제 연기안해도 되니까요~ㅎㅎㅎ 저의 유난함에 집사가 좀 힘들어하긴하더군요!! "보았느냐 나의 눈빛을...."

저와 눈이 마주치면 끝장나지요!! 하지만 저의 눈빛에도 예외적인 순간은 있어요!

바로 치느님 이런 눈빛좀 날려줘서 집사가 먹을때 부담스럽게 해줘야해요! 세상 착한표정 짓기는 참 쉬워요~ "배우될껄 그랬나봐" 치느님에게 보내는 눈빛 말고 또 예외적인 눈빛이 있어요!

홍홍홍 지금 빙의된거 아닙니다! 절대 오해하지마시길 바래요!

이렇게 앉는건 제특이예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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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쪽쪽이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