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스위스 고산지대 여행을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찾아본 게 바로 고산병 예방약 처방받을 수 있는 병원이었어요. 직접 서울에서 발품 팔며 알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보 정리해 드릴게요.
고산병약 처방 가능한 한국 병원은? 글·사진 / 쏠븨 해외여행 고산병약 꼭 필요할까?
고산병약은 사람마다 반응이 달라서 반드시 복용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해발 3,000m 이상 고도를 며칠 체류할 예정이라면 예방 차원에서 챙겨가는 게 심리적으로도 훨씬 편해요. 특히 스위스처럼 산악열차 탑승이 많거나 페루같이 높은 고도에 머무는 여행이라면 상비약으로 챙겨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고산병약, 일반 병원에서도 처방해 주나요? 부분적으로는 맞습니다.
일반 내과나 동네 의원에서도 당연히 가능할 줄 알고 집 근처 내과를 먼저 방문했는데 처방 어렵다는 답변 받았어요. 과거에 부작용 사례로 환자가 소송을 제기해 의사가 패소한 사례가 있어서 처방을 조금 꺼리는 분위기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또 어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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