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에서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게 “몽생미셸을 갈까 말까”입니다. 거리가 꽤 멀어서 일정 부담이 크고 혼자 다녀오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코스라서 더 고민되죠.
그래서 선택한 일정이 '몽생미셸 + 지베르니 + 옹플뢰르 원데이 투어'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프랑스 근교 감성을 하루에 다 담아낸 코스였습니다. 몽생미셸 원데이 투어 후기 (지베르니 + 옹플뢰르 코스) 글·사진 / 쏠븨 1.
전체 일정 정리 ️ 파리 출발 (8시) ️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 옹플뢰르 (인상파 마을) ️ 몽생미셸 (수도원 & 자유시간) ️ 야경 감상 후 파리 복귀 '감성 + 풍경 + 랜드마크'까지 모두 포함된 일정이에요. 하루 전체를 써야 하기 때문에 다음날 약간의 피로가 발생할 수 있어요. 2.
지베르니 클로드 모네가 사랑했던 마을 지베르니에서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침의 조용한 마을 분위기를 먼저 느끼고 천천히 정원으로 들어가는 동선이라 여유가 있는 시작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정원 안으로 들어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