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 음식을 생각하다 보면 빠에야, 하몽, 타파스가 많이 떠오르는데 의외로 술은 뭘 마셔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아요. 그럴 때 현지에서 가장 무난하면서도 실패 확률이 낮은 선택이 바로 클라라 레몬맥주(Clara)입니다.
저는 바르셀로나의 시우다드 콘달 에서 처음 마셔봤는데 한 잔 마시고 나니 왜 현지에서 흔하게 보이는 메뉴인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스페인 클라라 레몬맥주 여행 가면 꼭 마셔봐야 할 이유 글·사진 / 쏠븨 1.
클라라 레몬맥주란? 클라라는 라거 맥주 + 레몬 음료(또는 레몬 탄산수)를 섞어 만든 맥주입니다.
보통 맥주와 레몬 음료를 1:1 정도로 섞어 제공되며 알코올 도수가 일반 맥주보다 낮아지고 맛은 훨씬 가볍고 상큼한 게 특징이에요. 독일의 ‘라들러’와 비슷하지만 스페인에서는 대부분 바에서 기본 메뉴처럼 취급돼요.
특히 더운 날씨가 많은 스페인에서는 여름용 맥주처럼 즐겨 마십니다. 2. 왜 스페인 가면 꼭 마셔봐야 할까? ️
맥주 못 마셔도 부담...
원문 링크 : 스페인 클라라 레몬맥주 여행 가면 꼭 마셔봐야 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