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불가리아 원전 설계 수주…15년 만에 ‘수출 포문’ 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 설계 계약 체결에 앞서 진행된 면담 자리에서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왼쪽)과 디미타르 글라브체프 총리(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 설계를 수주하며 15년 만에 해외 원전 사업 재개의 포문을 열었다. 현대건설은 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국무회의 청사에서 불가리아 원자력공사(KNPP NB, Kozloduy NPP-New Builds)와 코즐로두이 원자력 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의 설계 계약(ESC, Engineering Services Contract)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美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계약 서명식은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디미타르 글라브체프 불가리아 총리,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 페툐 이바노프 불가리아 원자력공사 사장, 엘리아스 기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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