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명 임원 승진… 7년새 최소 39세 최연소 상무 등 성과 위주 인사 “젊은 리더-신기술 인재로 위기 돌파” 등록일 2024.11.30. 삼성전자가 젊은 리더와 신기술 연구 인재를 대거 발탁하는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영향으로 임원 승진 규모는 4년 연속 줄었다.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2021년 214명 이후 2022년 198명, 2023년 187명, 2024년 143명 등 승진자가 줄어온 흐름이 올해도 이어졌다. 2017년 5월 인사(96명) 이후 최소 규모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지난해(87명)와 비슷한 86명이 승진했다. 실적이 저조한 반도체(DS)부문은 2023년 86명, 2024년 56명, 2025년 51명 등 승진 임원 수가 줄어드는 추세다.
규모는 줄었지만 성과주의 기조 아래 나이·성별·국적에 관계없이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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