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충격 지속, 리플 시총 4위로 하락 촌장 2025.2.25. 가상자산 시장이 바이비트 해킹 여파로 요동치고 있다.
리플(XRP)이 5% 이상 급락하며 시가총액 4위로 밀려났고, 주요 암호화폐들도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5시 10분(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5.38% 하락한 2.4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2.39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비트코인(BTC)은 1.66% 하락한 9만4,222달러, 이더리움(ETH)은 5.43% 급락한 2,653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솔라나(SOL)와 도지코인(DOGE)도 각각 9.36%, 7.01% 급락하는 등 전반적인 하락세가 뚜렷하다. 바이비트 해킹, 투자 심리 위축 이번 하락세는 대형 거래소 바이비트(Bybit)의 해킹 사건이 시장에 미친 여파로 분석된다.
지난 21일,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인 라자루스(Lazarus)로 추정되는 공격자들이 바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