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도급순위 71위 삼부토건, 법정관리 신청…또 무너진 중견건설사, 답이 없다

 도급순위 71위 삼부토건, 법정관리 신청…또 무너진 중견건설사, 답이 없다

24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 2020년부터 영업적자, 2024년 3분기 말 부채비율은 838.5% 건설워커 잡톡 2025-2-26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 평가액 71위 1군 중견 종합건설사인 삼부토건이 기업 회생 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올해들어 신동아건설, 대저건설에 이어 법정관리를 선택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삼부토건은 지난 24일 오후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신청 사유에 대해 “경영 정상화와 계속 기업으로 가치 보존 때문”이라며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사가 제출한 회생절차개시 신청서 및 첨부 서류 등의 심사를 통한 회생절차개시 여부의 결정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부토건은 지난 2020년부터 영업적자가 이어졌다. 이 회사의 지난해 9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838.5%다.

지난해 상반기 외부 회계 법인으로부터 감사 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8월 삼부토건을 관리종목에 지정하기도 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