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FBI "바이비트 해킹, 북한 소행"…코인 투자자 주의할 점 및 대응책은?

 FBI "바이비트 해킹, 북한 소행"…코인 투자자 주의할 점 및 대응책은?

15억 달러 해킹 사태, 대형 거래소도 안전지대 아냐 촌장 2025.2.28.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6일(현지시간), 21일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Bybit) 해킹이 북한 해커 조직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FBI는 "북한 조직원들이 15억 달러(약 2조 1,50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며 "이들은 일부 자산을 빠르게 비트코인과 기타 가상자산으로 전환해 수천 개의 블록체인 주소로 분산시켰다"고 발표했다. FBI는 이 자산이 추가 세탁 과정을 거쳐 결국 법정화폐로 전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비트는 한때 거래량 기준 세계 2위까지 오른 글로벌 대형 거래소였지만, 이번 해킹으로 15억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해커들이 바이비트의 이더리움 지갑을 직접 노린 것으로 알려져 보안 체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해킹 직후 40억 달러(약 5조 7,000억 원)의 대규모 인출(뱅크런)이 발생하면서 바이비트의 파산 가능성까지 거론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