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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법정관리 신청: 신동아건설·대저건설·삼부토건·안강건설 이어 "또"

 대우조선해양건설, 법정관리 신청: 신동아건설·대저건설·삼부토건·안강건설 이어 "또"

부동산 디벨로퍼 '스카이아이앤디' 인수 포기 영향 건설워커 잡톡 등록일: 2025.3.1 건설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법정관리를 선택하는 중견 건설사가 속출하고 있다. 중견 건설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지난 27일 수원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올해 들어 신동아건설, 대저건설, 삼부토건, 안강건설에 이어 5개 건설사가 법정관리 절차를 밟게 됐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2023년에도 법정관리 개시 명령을 받았지만 2년 만에 다시 경영난에 빠졌다. 1969년 설립된 세림개발산업이 모체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2022년에도 재무상황 악화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법정관리 신청 당시(2022년) 기준 시공능력평가순위 83위를 기록한 중견 건설사로 아파트 브랜드 '엘크루'를 보유하고 있다. 이후 서울회생법원이 대우조선해양건설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하고,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부동산 개발업체(디벨로퍼) 스카이아이앤디에 인수돼 정상화 절차를 밟아왔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