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졸업 5년 만에 "정상적 경영 활동 불가" 건설 경기 침체와 주택 미분양 여파 2023년 12월 말 부채비율 428% 육박 태영건설 이어 중견 건설사 위기 건설워커 잡톡 2025.1.6. 신동아건설 본사 아파트 브랜드 ‘파밀리에(FAMILIE)’로 알려진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도급순위 24위 태영건설에 이어 58위 신동아건설마저 어려움에 부닥치면서 건설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신동아건설은 6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에 법인회생(법정관리)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만기가 돌아온 60억원 규모 어음을 막지 못한 것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신동아건설은 1977년 설립된 중견 건설사로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일명 도급순위) 58위를 기록한 1군 종합건설업체입니다. 1986년 당시 동양 최고층 건물인 여의도 63빌딩을 준공해 세간의 이목을 끌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신동아건설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2010년 워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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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도급순위 58위 ‘파밀리에’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