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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건설 법정관리 신청…줄줄이 쓰러지는 광주·전남 건설사

 남양건설 법정관리 신청…줄줄이 쓰러지는 광주·전남 건설사

남양건설 법정관리 신청…줄줄이 쓰러지는 광주·전남 건설사 [건설워커 잡톡 2024-06-12] 건설 경기 침체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 사업장을 둔 건설사들이 잇따라 쓰러지고 있다. 국내 도급순위 127위 광주·전남지역 중견 건설사 남양건설이 기업회생절차 종결 8년 만에 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12일 법조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남양건설은 전날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 광주지법 제1-1파산부(재판장 조영범)에 배당됐다.

기업회생절차는 빚으로 회생이 불가능한 기업에 대해 법원이 지정한 제3자가 기업활동 전반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남양건설은 회생 절차 개시에 앞서 전 자산을 동결하는 절차인 자산 보전·포괄적 금지명령 신청서도 함께 제출했다.

법원이 포괄적 금지명령 등을 내리면 회사 자산 동결 절차가 시작된다. 법원 허가 없이는 회사 채권 회수와 자체적인 자산 처분을 할 수 없는 조치다.

남양건설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 4월에도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

# 법정관리 # 연쇄도산 # 워크아웃 # 줄도산 # 지역건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