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취업실패를 거듭하다가 마침내 중소기업에 취업을 했습니다.
어렵사리 입사했으니 오래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매일매일 야근을 하다보니 힘들고 지칩니다. 한달만에 그만둔다니까 부모님은 1년은 다녀보라고 하십니다.
그때도 같은 생각이면 그만둬도 좋다고요. 제가 이 회사를 꼭 1년을 다녀야 할까요?
A. 야근을 밥 먹듯하는 회사라는 것을 사전에 모르고 입사한 점이 아쉽네요.
워라밸을 추구하는 스타일인데 야근이 잦은 회사에 취업했다면 그만두는 게 낫겠죠. 문제는 퇴사 시기입니다.
본인이 원하던 직무라면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조금 더 벼텨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직무경험을 쌓으면서 워라밸 가능한 직장을 알아보는 거죠.
그게 아니고, 취업난 때문에 적성과 맞지 않는 직무로 취업한 경우라면 굳이 1년을 채울 필요가 있나 싶어요. 하지만 여기에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과연 여기를 그만두고 이보다 나은 회사에 취업(이직)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입니다. 퇴사하고 그냥 백수로 지낼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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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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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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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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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원문 링크 : 입사 한달차 새내기 퇴사/이직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