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조 원 공사” 현대건설 손 뗐다…공사 지연 불가피, 후속 사업자는?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안녕하세요, 건설워커 촌장입니다.
총 10조 5,000억 원 규모! 국내 최대 ‘턴키 프로젝트’로 꼽히던 가덕도신공항 건설공사가 표류하게 됐습니다. 2029년 개항이 사실상 물 건너간 것은 물론이고 실제 개항까지 상당한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건설구직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한 번 정리해볼게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국토부가 2025년 5월 8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과 맺었던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 수의계약 절차를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원래 입찰 조건은 공사기간이 84개월(7년)이었는데, 현대건설 측은 이보다 2년이 더 긴 108개월(9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현대건설 측은 * 바닷속 연약지반 안정화에만 17개월 * 공정 순서 조정에 7개월 총 24개월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