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 수주 강화·브랜드 편식 심화… 정비사업도 ‘될 만한 곳’만 노린다 건설워커 잡톡 등록일 2025.6.2. 【건설워커 잡톡=2025.06.02.】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이 제시한 '래미안 글로우 힐즈 한남' 조감도 10대 건설사 중 7곳 ‘1조 클럽’… 현대ENG·SK에코플랜트는 ‘제로’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0대 건설사 중 '1조원 클럽'을 달성한 곳은 현재까지 7곳으로 집계됐다. (5월말 기준) 삼성물산 건설부문(5조213억원), 포스코이앤씨(3조4328억원), 현대건설(2조9420억원), DL이앤씨(2조6830억원), 롯데건설(2조5354억원), GS건설(2조1949억원), HDC현대산업개발(1조3018억원)이다. 이 중 DL이앤씨는 5월 31일 1조7584억원 규모의 한남5구역 수주에 성공해 막판에 합류했다.
HDC현대산업개발도 앞선 5월 26일 부산 연산 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