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식 복구 업체를 운영하면서 의뢰를 받다 보면 스마트폰에서 필요한 분들이 많지만 2G폰이나 폴더폰에서 문자 통화기록 동영상 사진 복구를 요청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요즘도 가끔 연세가 있는 분들이나 학생들이 공부에 방해돼서 스마트폰 보다 2G폰을 쓰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엘지, 삼성(애니콜), 팬택, 스카이, 큐리텔, 모토롤라 같은 다양한 제조사에서 나왔고 2000년대가 2G폰의 최고 전성기였던 것 같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제는 저장 용량도 128기가 256기가지만 2G폰은 저장 공간이 기껏해야 128메가, 256메가, 512메가 정도라서 지금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동영상 한 개 정도 저장할 용량 밖에도 안되는 메모리를 갖고 있고 카메라의 성능도 많이 떨어져서 요즘은 몇 억 화소를 얘기하지만 기껏 30만 화소 정도라 화질도 많이 떨어졌죠. 당시 기술로써는 한계가 있었고 아직도 쓰고 있거나 보관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크게 2가지로 폴더폰 복구를 요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