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휴지통은 잘못 지운 사진이나 문자를 되살리는 가장 쉬운 경로로 소개된다. 휴지통은 기본적으로 30일간 보관되며 기간이 지나면 영구 삭제되지만, 한꺼번에 대량 삭제되거나 파일이 클라우드와 동기화되면서 바로 삭제될 수도 있다. 이때는 복원이 어렵지만 30일 이내에는 복원이 가능하고, 일부 항목은 처음부터 휴지통에 남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갤럭시의 사진 복원은 갤러리 앱에서 오른쪽 아래의 ≡ 모양이나 새 메뉴를 통해 휴지통으로 진입한 뒤 필요 사진을 선택해 간단히 복원할 수 있다. 필요 없을 때는 휴지통을 비우는 것도 가능하다. 문자 복원은 메시지 웹에서 우측의 ⋮ 메뉴를 눌러 휴지통으로 들어가 필요한 문자를 선택해 복원하거나 삭제를 선택해 비울 수 있다. 통화 기록이나 카카오톡 같은 SNS 메신저는 휴지통 기능이 없기 nên 복원 방법이 제한된다.
휴지통에서 찾지 못하는 경우에는 30일이 지나거나 미리 비운 뒤 남은 흔적이 없을 때가 많아 스스로 복구가 어렵다. 이때는 포렌식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임시 흔적 데이터를 분석해 복구를 시도한다. 임시 흔적 데이터가 남아 있다면 복원이 가능할 수 있으나 계속 핸드폰을 사용하면 인터넷 데이터나 내부 데이터의 덮어쓰기로 점차 사라진다. 따라서 필요한 상황이라면 전원을 끄거나 비행기 모드로 전환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된다.
휴지통에 남아 있지 않거나 대용량 삭제 후의 복구 절차는 데이터 추출 단계를 거쳐 사진은 이미지 파일로, 문자는 엑셀 형식의 문서로 각각 제공된다. 분석 및 복구 과정은 안드로이드 버전, 보안 패치 날짜, 모델, 용량 등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1~4시간의 추출 시간에 이어 2~4시간의 분석이 추가된다. 비용은 초기 작업비를 먼저 내고 결과 확인 후 인수비를 지급하는 구조로 나뉘며, 필요 시 방문 접수나 택배, 퀵서비스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문서나 현장 사진처럼 법적 증거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필요한 서류를 미리 안내하는 경우가 있으며, 갤러리 사진, 문자 외에도 연락처나 녹음, 통화기록 등 복원 가능 범위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티에스인포는 2008년에 설립되어 2014년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포렌식 전문 법인으로, 추가 문의는 지도상 전화나 대화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고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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