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兆 클럽’ 올들어 43곳 감소… 삼성전자 51조↓·하이닉스 10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증시 패닉’ 영향으로 올해 들어 주식 시가총액이 1조 원을 넘는 상장사가 대폭 줄어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총이 각각 51조 원, 10조 원 줄어드는 등 대형주도 직격탄을 맞았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시총이 1조 원 이상인 상장사는 146곳으로 지난해 말 대비 43곳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시장 상장사가 41곳, 코스닥 시장 상장사는 2곳 각각 감소했다. 시총 ‘1조 클럽’ 상장사 수는 올해 들어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 말 189곳에서 올해 1월 말 181곳, 2월 말 16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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