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 일 어제 먹다 남은 감튀를 꾸역꾸역 아침으로 먹고는 대영 박물관 가기 전 물을 사다놓으혀고 tesco express를 다녀왔다 근데 세상에. 날씨 너무 좋고.
저 푸른 하늘 뭐냐고. 너무 예쁘고...!
어젠 시큰둥했던 판크라스 역인데 다시 보니 예뻐서 기절하겠다. 역시 여행엔 날씨가 정말 중요해 대영박물관 가는 길에 만난 공원도 가을느낌 물씬 대영박물관은 10시 30분 예매로 후다닥 갔으나 평일이라 그런건지 정문(?)
이 아니라 그런건지 딜레이 하나 없이 짐검사하고 바로 입장 솔직히 말하면 대영 박물관 엄청난 유물들이 있지만 내게 가장 인상깊었던 건 이 통유리 천장이다... 뭔가 사람이 복작복작한 것이 유명한 건가 싶어 일단 찍었다 이집트관 흥미를 가지고 보려 했으나 사람도 너무 많고 아는 게 없어 흥미가 생기질 않음..
그래서 일단 발길 닿는대로 움직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 중 그리스 관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 탁 트인 공간에 쉴 공간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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