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이웃들에게 돌릴 이사 선물을 오랜 기간 고민했다. 예전엔 '이사떡'을 돌리는 풍경이 익숙했던 것 같은데, 시국이 코시국인만큼 떡을 돌리기엔 쉬이 마음 내키지 않았다.
자칫 이웃과 만나지 못해 문에 걸어두기라도 한다면 요즘처럼 변덕스러운 날씨에 금세 쉬어버릴 염려도 있어서 떡은 아예 후보 리스트에 아예 올리지도 않았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고 그렇다고 너무 없어 보이지 않는 무언가 없을까 하다가 '함초소금'을 떠올리고 결정한 것이 바로 '소금세트'이다.
쿠팡에서 소금세트를 열심히 검색하고 1만 원 미만으로 둘러보던 중 발견한 소금공장. 크라프트지 포장..........
이사 후 이웃에게 센스 있는 선물 (입주인사/이사선물/이웃선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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