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블랙먼데이가 벌서 흐릿해지는 지금, 충격을 흘려보내지 말고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의 의미부터 재정리 해보자. 8월 5일 블랙먼데이. 4년만에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고, 코스피 지수는 2,400선까지 내려가면서 주식 시장이 폭락했다. 이튿날 주가가 이만큼까지 폭락할 것은 아니라는 판단을 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10% 가량 반등하고 한 주가 지난 현재는 2,600선을 찍으며 어느정도 회복세를 보였다.
사이드카 뜻 프로그램매매 제한 선물시장의 급등락에 따른 현물시장의 혼란을 막으려 할 때 발동하는 제도 발동 요건: 선물상품 가격이 코스피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등락가가 1분 이상 계속될 때 코스닥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등락가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 시, 주식을 대량으로 거래하는 기관투자자들이 활용하는 프로그램 매매의 호가효력을 5분간 제한하며 발동 5분 후에는 사이드카가 자동 해제된다. (프로그램 매매는 발동 조건이 충족되면 기계적으로 매매를 하는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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