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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방콕맛집 현지인만 가득했던 프롬퐁역 Im Chan(임짱) 솔직 후기

 태국여행 방콕맛집 현지인만 가득했던 프롬퐁역  Im Chan(임짱) 솔직 후기

호텔을 바꾸면서 시암 쪽에서 프롬퐁역으로 이동한 날. 원래는 노스이스트 가서 굴전이랑 땡모반 먹으려 했는데, 최근 노스이스트 후기들을 보니 MSG 맛이라는 둥, 너무 자극적이라는 둥 안 좋은 이야기가 많았다.

이런 후기인데 굳이 밑에 동네까지 가서 먹을 필요 있겠나 싶어서, 호텔 역 주변으로 밥집을 알아봤고, 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 Im Chan에 가보기로! 호텔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임짱.

건너편에 골목에 바로 있는데 역을 건너야 함. 음료랑 다양한 주전부리도 있는 것 같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 ~ 오후 10시. 오..

되게 괜찮다? 메뉴는 너무 많아서 못 찍음 ㅎㅎ 태국 음식이라고 할 것들은 다 있었다!

우리는 모닝글로리 볶음(공심채), 팟카파오무쌉(돼지고기 바질 볶음밥), 팟타이, 땡 모반 주문! 나 왜 맨날 사진 흔들리니..

가게 내부에도 앉을 수 있고, 바깥에도 자리가 있다. 에어컨 없는 건 마찬가지..

엄청 덥다. 한국인은 아예 안 보이고 99% 현지인.

서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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