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친구들과 거진 1년 만에 본 날.. 엄청 추웠다.
나는 파워 집순이로.. 핫하디 핫하다는 문래동은 처음 가 봤다..ㅋㅋㅋ 만나서 보드게임하다가 양키통닭으로 가려 했는데, 웨이팅이...
심각쓰.. 추워 죽겠는데 말이여..
그래서 그 근방 돌아보다가 분위기도 따스해 보이고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 보이는 '문뜩'으로 들어갔다. 통유리인데 정말 사람들이 다 행복해 보였음...ㅋㅋㅋㅋ 4명이라 안쪽 자리로 배정받았는데, 웬걸 빔프로젝터 바로 옆에다가 자리 넘 좋아..ㅋㅋ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가게 내부가 무지 예뻤다.
메뉴는 거의 파스타가 많았다. 부라타 치즈 샐러드, 수비드 안심스테이크, 트러플 오일의 구운 감자 뇨끼, 콰트로 치즈 볼로네제 라자냐를 주문.
그리고 와인을 잘 아는 희X이가 와인을 골라서 보틀로 주문했다. 식전 빵.
부드러웠던 포카치아. 맨 먼저 나온 부라타치즈 샐러드!
욤뇸뇸 넘모 맛있었다. 왜케 꼬소한 겨?
트러플 오일 뇨끼. 나 트러플향 별로 안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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