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투어 가시는 분들. 좋은 곳, 비싼 곳은 마지막에 가세요.> 라는 조언과 함께 홀투어 후기 시작.
작년 12월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결혼 준비를 슬슬 시작했다. 웨딩홀을 먼저 정해야 된다고 하길래 집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라비에벨 웨딩홀이 사진으로 봤을 때 괜찮아 보여서 집 앞이니까 한 번 가보자~ 싶어서 12월 31일 우리의 첫 홀 투어를 가봤다.
세이브존이 오래된 건물이라 겉으로 미관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9층에 올라서는 순간 넓은 로비가 마음에 들었다. (ATM 왜 고장이누..)
예약실 사진은 없네.. 황금 타임 보증 인원 300명.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비쌈. 생화비 오우 쒯.
신부 대기실이 2개이다. 여기는 메인 대기실.
꽃이.. 장난 아니다.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전용 화장실도 있고, 여기서 바로 홀로 이어져서 동선이 좋다. 이건 1월말 사진 계절마다 느낌이 다르고, 24년에는 저 벽면도 달라질 거고 꽃을 더 써서 변화를 줄 거라고 하셨다.
(그만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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