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린치타 세나파파입니다 어제가 화이트데이였죠?
모르고 있다가, 오후에 둘째한테 온 카톡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느린치타의 화이트데이 일상을 로그합니다 화이트데이? 그거 눈 오는 날이야 ??
회사에서 근무 중에 둘째한테 카톡이 옵니다 갑자기 이클립스 사탕을 사달라고 하는 둘째에게 아빠는 눈치도 없이 네가 직접 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발렌타인데이지롱 이라고 보냈습니다 ㅠ (따님 밸런타인데이가 아니라 화이트데이란다,,,,,) 결국 퇴근할 때 사탕을 사 가려고 휴대폰에 메모를 해 뒀습니다 ^^ 퇴근 무렵에 우리집 세 모녀 말고도 화이트데이에 또 챙겨야 할 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어머니와 장모님....아! 결혼초에는 어쩌다 한번 챙겼던 것 같기도 한데 그동안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퇴근길에 본가에는 피자, 처가에는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양가에 뭔가를 주문한다고 하면 다들 반대를 하셔서 일단 시켜놓고 보냈다고 하시면, 왜 주문했냐고 하시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드셔주시더라...
원문 링크 : 화이트데이의 소소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