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 (1) : Grindelwald, Switzerland 아이거로지시크, 아이거글레처, 융프라우 비만 왔던 인터라켄을 떠나는 날, 안녕~ 나에게 너는 그냥 비와 호스텔, 쿱으로 기억될 것 같아. 왜냐면 지난번에 왔을 때에도 비가 와서 쿱에서 장 봐서 호스텔에서 밥해 먹은 기억밖에 없거든>< (아니 근데 사실 캐녀닝 하긴 했음ㅎㅎㅎ) 다음 숙소는 그린델발트 터미널에 있어서, 인터라켄 동역에서 그린델발트 터미널로 갈 거다!
지난번에 인터라켄이랑 그린델발트에서 숙박했었는데, 그린델발트에서 예쁜 스위스 전통 가옥에서 잠을 자고 워낭소리(?)를 들으면서 아침을 맞이했던 기억이 너무 즐거워서 그린델발트는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기차 기다리기! 스위스는 그냥 기차역에서 기차만 기다려도 예쁘고 신나고 그런다~ 그리고 그 기차가 들어올 때는 더 설레지 ㅎㅎㅎ 오늘은 비가 안 와서 참 다행이야, 우리 엄마가 비 안 오는 스위스를 보고 감탄할 수 있어서!
그린델발트 터미널 역에서 내린 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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