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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 입고 놀아본 비 오는 날의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우비 입고 놀아본 비 오는 날의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요즘 정보전달성으로 짧은 글을 위주로 작성하다보니, 내 경험을 느낀 그대로 기록하는게 시작이 엄두가 안났다. 그래서 미루고미루다 이제 작성해보는 근로자의 날 기념 비오는 날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모두 다녀온 후기!

하늘이 뚫린 것 같이 비가오는 날,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를 모두 다녀왔다! 이제 우리가 온전한 30대라는 것을 잊었던 건지 잠시 정신을 잃었던건지 하루에 어떻게 그 두곳을 다갈생각을 했는지 ㅎㅎㅎ 같은날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이 생겨서 어느 한 곳 포기지 않고 다녀오기로 결심했다.

에버랜드 개장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걸 목표로 와서 당연히 차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미 가까운 주차장은 꽉꽉 차있더라ㅎㅎㅎㅎㅎ 조금 멀리 주차하면 주차비가 무료이고 셔틀버스가 제공되지만, 저희는 오전에 에버랜드, 오후에 캐리비안베이를 갈 계획으로 가까운 곳에 유료 주차! 그것도 좀 늦게와서 입구 근처는 만차였고ㅠ 살짝 떨어진 곳에 주차했다.

주차비는 카카오T 이용하면 할인되니 확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