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우리 가족은 또 순천을 간다~ 멀지만 마음의 평화를 주는 곳, 그러나 휴일에 가기엔 차에서 갇혀 절여질 때쯤 꺼내지는 그런 기적을 일으키는 곳....ㅋㅋㅋㅋ 가기 전날 우리 가족 안전하게 데려가달라고 밥을 잔뜩 먹여줬따~ 주유하고 660km가 되었지만, 내일이면 반으로 홀쭉해질... 왜냐면 우리집에서 순천까지는 약 300km!
아침 7시 출발, 네비 찍었ㅇ르 떄 11:30 도착이라고 떠서 신나서 달려왔는데, 11:30 현상황... 도착시간 1시 41분으로 늘어남 ^__^ 그 후로 몇 시간을 더 달려 2시 30분 쯤 도착한...
도착하자마자 우리 예준이의 귀엽고 개구진 목소리, '환영합니다~~~' 차에서 너희 엄마와 통화에서 꺼내달라 소리쳤지만, 예준이가 반겨주면 이모는 하나도 안 힘들어~~ 고기가 숯불에 아주 맛있게 익고 있었구요~ 나이스 타이밍! 메론킥, 내가 이거 뜯을 때 다들 으 왜저래 이랬지만 맛보고 미친듯이 순삭..
그리고 매번 모이면 하는 예준이의 이...
원문 링크 : 길었던 추석 연휴, 순식간에 스쳐간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