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이문세 날씨가 춥다 덥다 쾌청한 가을은 어디갔는지, 명태말리듯 말려지는 건조함을 느끼다. 여의도 빌딩 숲에서 가을을 찾은날.
하루 종일 업무 미팅 도는 날. 점심은 갈비탕이라고 했는데, 갈비탕 집이 많이 고급스럽구요??
한우 집이었는데 프라이빗 룸에 맛있는 깍두기를 제공하는 갈비탕이었다. 여의도는 갈비탕도 고급지군..
점심 직후 미팅이 취소되어서 갑자기 자유시간 보내기. 뭘하면 좋을까 고민하닥 여의도를 거닐며 건물구경, 그리고 더현대 달려가보기~ 그 지나가다본건데 주인은 근처에 있는거 맞나요?
잔뜩 쇼핑하신거 들고다니기 힘드셔서 놓고 쇼핑하시는거 같은데, 어떻게하면 평일 낮에 이렇게 잔뜩 쇼핑하고 걱정없이 쇼핑백을 두고 다닐 수 있는 건가요? 부럽네요...
쉽게 볼 수 없는 남의 회사 뷰.. 건물 틈사이에서 발견한 가을이었다.
미팅 다 끝나고 회고의 시간 퇴근 시간 전인데,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시는 사람들이 많았다. 각자의 삶은 다 다르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겠다ㅋㅋㅋ 그...
원문 링크 : 여의도 빌딩사이에서 마주친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