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용산 아이파크몰에 갔다. 요즘 쌀쌀한 날씨 때문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찾아온 반포 식스 용산아이파크몰점!
저번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괜찮았던걸로 기억해서 재방문했다. 1위, 2위 메뉴 하나씩 쌀국수와 나시고랭을 주문해 주고... 이때부터였죠..
왜 난 주문을 빨리했는가... 나가고 싶당ㅎㅎㅎ...
저 테이블이 맞은편 테이블이었는데, 식사가 거의 끝날 때쯤 테이블에 바퀴벌레가 나왔는지 살짝 소란스러워 지자 지나가던 직원? 인지 사장?
분이 휴지로 바퀴벌레 잡으면서 한말은?! ‘일주일에 한 번씩 아이파크 몰에서 방역을 하는데..’
하면서 말끝을 흐리는데, 내가 잘 못 들은 거겠지 앞에 사과를 먼저 했겠지.. 싶었다.
뒤늦게 믿고 보는 카카오 후기!ㅋㅋㅋ 왜 먼저 안 보고 들어왔지...
계산할 때 손님들이 언짢아 하니까 아까 응대했던 분이 ‘손님 식사 다 끝난 후에 나온 거고, 음식에서 나온 게 아니라 테이블에서 나온 거니까&@₩@’ 뒷말은 정확히 못 들었는데,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