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갑자기 안녕? 하고 찾아온 독감,, 화요일 오후에 이상하게 기침이 났다.
근데 그냥 기침이 아니라 흉통이 울리는 기침? 뭐지?
싶었는데, 수요일 오전부터 점점 심해지는 기침 수요일 오후에는 진짜 너무 힘들어서 한 시간이 백 시간 같았다. 나는 그저 외근 등으로 팀원들이 사무실에 많이 없으니 나도 집에 가고 싶은 마음에 그런 줄 알았다.
수요일 퇴근길,,, 진짜 힘들어 미치는 줄 알았는데, 나는 그저 매일 겪는 지옥철이 그날따라 유난히 힘든 줄 알았다.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집 도착 8시 침대로 직행...
그대로 다음날 아침을 맞이했는데, 아침에는 어제저녁에 온몸을 두들겨 맞은 기분이 살짝 사라져서 ‘아 어제 일찍 자서 괜찮나 보다~‘ 하고 출근... 일개미는 열심히 출근합니다..
그날, 목요일 오전 반차 결국 쓰고 병원행ㅋ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몸이 아파서 반차 쓴 거 처음>< 일어났는데 몸이 안 좋아서 연차 쓴 적도 없음.. 수액 맞고 좀 살아나서 블로그 쓰려고 찍은 사...
원문 링크 : 독감, 엄청 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