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친구분께서 소개해주셨다면서 맛있는 바지락을 보내주셨어요.
무려 벌교에서 도착한 바지락입니다. 바지락은 철이 3월 부터 4월 초라고 하는데 3월 초에 특이하게 살이 알차게 들었다며 보내주셨어요!
해산물 너~무 좋아하는 저희 아들 많이 먹이려고 저 많은 양 중 절반을 찜을 했습니다 ㅋㅋ 찜을 하기 전에 해감여부가 궁금해서 전화해 봤는데 해감 해서 보내는데 혹시 모르니까 1시간 정도 해감해서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양이 많아서 들통에 해감했는데 차가운 상태가 좋을 것같아 물을 넣기전 아이스팩을 하나 깔아줬어요.
그리고 소금과 식초를 넣고 1시간 해감했습니다. 해감하고 남은 물이에요.
사실 껍질때문에 불순물이 있는건지 바지락 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먹을 때 모래가 씹힌일은 없었어요~ 바지락 자체가 알이 크진 않은데 (중사이즈 정도) 진짜 알차게 들었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싱싱했어요!!!
민물에 들어가면 얘들이 입을 꽉 다물어요. 4번 정도 수돗물에 씻어서 ...
원문 링크 : 바지락 술찜 (벌교 바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