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칼립투스 암흑의 역사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유칼립투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블랙잭을 꼭 키워보고 싶었는데요.
보통 인터넷에서 유칼립투스를 구매하면 거의 랜덤발송이라 씨앗을 구해서 직접 심었었어요. 이렇게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던 나의 유칼리가.....어느날 갑자기 죽었습니다.
물을 말린건지...여름이 되면서 틀기 시작한 에어컨 때문인지... 전 죽은 원인을 알기에는 너무 서툰 식집사였어요.
그렇게 저의 첫 유칼립투스를 떠나보내고 미련을 버리지 못한 저는 동네 화원에서 잘 자란 제법 큰 유칼립투스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공부도 많이 했지요.
유칼립투스 키우는 방법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마음의 준비도 단단히 했어요. 유칼립투스 키우는 법 정말 탐스럽고 예쁘게 자란 녀석들을 보고 반해서 집어왔었죠.
더이상 블랙잭이고 아니고는 중요치 않았어요. 이번에는 정말 잘 키워보고 싶었어요.
그런데말입니다. 저 두개의 화분이 저희집에 오자마자 말라 죽었어요.
물도 잘 챙겨줬는데요. 마치 사올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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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칼립투스 키우기_파종 하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