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부족한 저의 홈가든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식물들의 모습을 남겨봅니다. 페어리스타 요즘 가장 열일하는 페어리스타입니다.
매일 꽃이 피고 또 지고를 반복하며 말그대로 만개하고 있습니다. 꽃을 피우는게 버거워서 그런지 잎이 많이 떨어져서 조금 걱정입니다만 그만큼 새 잎을 밀어내는걸 보니 괜찮을 듯 합니다.
작은 꽃이 앙증맞은 페어리스타 키우기 아이들과 산책 삼아 동네를 거닐다보면 항상 지나치는 꽃집이 두세군데 있어요.엄마가 식물들을 좋아해서... blog.naver.com 벤쿠버 제라늄 며칠전에 새빨갛게 익은 잎이 예뻐서 사진을 찍어놨는데 오늘 보니 꽃대가 쭉 올라와있습니다. 이렇게 눈에 띄는걸 왜 못봤는지...ㅋ 곧 꽃을 피울거라 생각하니까 엄청 기대가 됩니다.
몬스테라 아단소니 전의 포스팅에서 보여드린 모습처럼 아직도 여전히 벌레먹은 잎들은 못생김이 묻어있습니다만... 기특하게도 열심히 새잎을 올리고 있으니 나중에 예뻐질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몬스테라 아단소니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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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집 식물 근황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