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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를 꼽다'는 틀렸다? 꽂다 vs 꼽다

 '충전기를 꼽다'는 틀렸다? 꽂다 vs 꼽다

블라인드에서 맞춤법 관련 글을 보던 중 '꽂다'를 '꼽다'로 하는 게 마음에 안드는 사람의 댓글을 보고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꽂다'라고 하기도 하고 '꼽다'라고 하기도 하거든요.

'꽂다'와 '꼽다', 무엇이 맞을까 요약 표준어로는 '꽂다'가 맞는 표현이지만 경상도 방언으로 '꼽다'라고도 한다 꽂다 충전기를 '꽂/꼽다'에서는 '꽂다'가 맞습니다. 아래 국어사전의 1번, '쓰러지거나 빠지지 아니하게 박아 세우거나 끼우다'라는 의미와 같습니다.

따라서 충전기는 '꽂는'게 맞습니다. 예시1 : 충전기를 꽂다.

예시2 : 아이스아메리카노에 빨대를 꽂다. 예시3 : 책장에 책을 꽂다.

국어사전에서의 '꽂다' 꼽다 그렇다면 '꼽다'는 어떤 의미일까요? 예시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

수나 날짜를 세려고 손가락을 하나씩 헤아리다. 예시 1 : 나는 해외여행이 갈 날을 손에 꼽으며 기다렸다.

예시 2 : 메시의 축구 실력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2. 골라서 지목하다.

예시 1 :...

# 경상도사투리 # 꼽다 # 꽂다 # 맞춤법 # 사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