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한 국물 좋아하는 쏭프로입니다. 요즘 속까지 아주 불타오르는 더위에 맨날 냉국만 찾아 먹었는데요, 오늘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시원한 바지락 김치콩나물국 끓여보았습니다.
시원한 김치콩나물국 끓이는법 바지락이 신의 한 수 쏭프로 시원한 김치콩나물국 시원한 김치콩나물국은 가성비 좋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 국 없을때 정말 즐겨 먹는 편인데요. 신랑 뿐 아니라 우리 딸도 어릴때부터 잘 먹었답니다.
콩나물 자체의 시원함과, 칼칼한 김치와 고춧가루의 개운함까지! 밥말아먹어도 좋고, 해장으로도 엄청 좋잖아요.
최근에 너무 차가운 국만 먹었더니, 아침밥을 챙겨먹는 딸아이 먹을 따땃한 국물을 좀 끓여놔야겠더군요. 평소처럼 김치만 넣고 칼칼하게 끓여도 되는데 예전에 큰어머님댁에서 먹었던 진짜 시원한 바지락 베이스 국물이 땡겼답니다.
바지락을 잔뜩 넣어 육수를 푹 우리고나서 껍질 까고 살만 발라내어 다시 넣고 끓이는 방식이었어요. 그때당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기저귀 차고 돌아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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