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러버 쏭프로입니다. 얼마전 먹다 남아 푹 익어버린 총각무와 파김치가 있습니다.
저희집은 갓 담은 겉절이나 안익은 김치를 선호하기 때문에 묵은지는 종류를 불문하고 찌개행이 된답니다. 오늘은 돼지 목살과 앞다리살로 두번에 걸쳐 끓인 레시피를 한번에 묶어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돼지고기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남은 묵은지 요리 쏭프로 남은 묵은지 요리 김치 귀신 신랑은 정말 묵은지를 안좋아해요. 20년을 같이 살다보니 저도 입맛이 따라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둘다 미치도록 좋아하는 알타리를 담을까 말까 하다가 귀찮아서 지난번에 쿠팡에서 사다 먹은게 있어요.
그런데 이번엔 유독 무더웠던 날씨때문인지 지난번 사먹었을때보다 더 빨리 쉬어버려서 냉장고 구석에 처박혀있는 신세가 된 총각무와 파김치를 드디어 클리어해버렸습니다. 남은 묵은지 요리 덕분에 배추김치만 들어간것보다 훨씬 깊은맛이 나는 찌개가 완성되었어요.
제가 20대때부터 진짜 맛있는 김치찌개를 만드는 꿀팁은 제대로 쉬어 꼬부라진 파김...
원문 링크 : 돼지고기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남은 묵은지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