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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소타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에 대한 기록

 기도 소타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에 대한 기록

제목 :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 지은이 : 기도 소타 (부윤아 번역) 출판사 : 해냄출판사 (2021. 03. 11. 전자책 출간) 장르 : 일본소설, 추리 미스터리 (총 1권, 약 13.9만자) 가격 : 9,000원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문득 애거사 크리스티의 대표작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떠오름.

그렇다면 이것도 서서히 등장인물이 한 명 한 명 사라지는 것일까. 읽는 데 이틀 걸렸다고 하지만, 소설 자체는 순수 독서 시간으로 두 시간 좀 안 걸리게 본 것 같음.

소설 분량도 그리 길지 않고 번역도 꽤나 가독성 좋게 되어 있어서 읽기 좋았음. 여학생 우위 분위기의 남녀공학.

거기서 피어나는 여자들의 경쟁과 갈등,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묘한 감정. 에필로그가 끝나고 옮긴이의 말에서도 대충 그런 분위기가 암시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음.

백합. 생각해보니 표지에서도 그렇고, 책 띄지에도 백합이 있네.

항상 이북리더기로 소설을 보다...

# 그리고유리코는혼자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