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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관양동 카페 <문커피>에 대한 기록

 분위기 좋은 관양동 카페 <문커피>에 대한 기록

인이 미용을 맡기고, 연이를 품에 안은 채, 인연아범과 각자 이북리더기를 들고 카페로 향했다. 원래는 수촌마을 애견동반 카페를 미리 알아봐두어서 그곳으로 가려고 했으나 월요일 휴무!

그래서 내친 김에 평소 오며가며 봐두었던 집 앞 길 건너 카페인 <문커피>로 향하게 되었다. 애견동반 가능 여부에 대해 사전 정보가 없어서 연이를 안고 조심스럽게 허락을 구했다.

다행히 자리에서 안고 있는 조건으로 선뜻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나중에 네이버지도 검색으로 확인해보니 '반려동물 도반' 가능이 적혀 있었다.

다행. 관양동 수촌마을 애견동반 카페로 문커피 추천!

문커피 메뉴. 밀크티와 플랫화이트 사이에서 고민했으나, 결국 아메리카노 주문.

다음에는 밀크티 꼭 마셔야지. 메뉴판 옆에 문커피 명함이 있어서 하나 들고 왔다.

다이어리 꾸미기 다꾸할 때 붙여놓으려고. 요즘 카페를 방문하면 다이어리 꾸미기라든가 스크랩 기록을 남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스티커라든가 카페 명함을 옆에 둔 곳이 많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