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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딜리조이 촉촉한 반숙란>에 대한 기록

 쿠팡 <딜리조이 촉촉한 반숙란>에 대한 기록

(아침에 적은 블로그 기록이라 헛소리 아무 말이 섞여 있음) 예전에 부모님 집에서 살 때는 삶은 달걀에 대한 필요성을 잘 몰랐는데. 나와서 살게 되니 삶은 달걀이 여러모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약간 깨소금과 같은 존재라고 해야 할까. 라볶이나 비빔국수, 카레를 할 때에도 넣고, 심지어 매콤두부조림을 할 때에도 같이 넣으면 단백질 추가.

인연아범이 수시로 출출하다고 하므로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은 삶은 달걀. 반숙란.

하지만 살면서 삶은 달걀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던 터라, 늘 엄마가 해주는 것만 받아 먹었던......몇 번 시도했으나 노른자가 아예 안 익거나 너무 익어서 퍽퍽해서 맛이 없게 만들어진 경우가 너무나도 많았다. 안산에 살 때에는 꼬꼬찜기를 이용했는데, 안양으로 이사오고 나니 짐 정리할 때 버린 것인지 계란 삶는 용도인 꼬꼬찜기가 사라지고 말았다.

아무리 뒤적거려고 꼬꼬찜기가 나오지 않아..... 정말로 물에 삶아서 익혀야 하는 와중에 쿠팡에서 계란 한 판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