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정말로 좋아졌다. 연양갱이 얼그레이 크림맛으로 출시되다니......언제나 한 발 늦는 편이라 먹지 못할 줄 알았으나 집 앞의 CU 편의점에 방문하니 계산대 바로 앞에 딱 있었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물량을 많이 마련한 것인지, 아니면 연양갱이 가지는 장벽이 높아서 사람들이 쉽게 사먹지 않는 것인지. 가만히 다른 사람들 리뷰를 훑어보니 없어서 못 먹었다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기존 연양갱 포장이 노란장판 색을 가지고 있다면, 밈으로 비아냥거리는 게 아니라 진짜로 기존 연양갱이 노란장판의 그 색깔로 생각하며, 새로 출시된 얼그레이 크림 연양갱은 약간 연한 색을 띄고 있었다. 투썸 플레이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로얄 밀크티 쉐이크랑 색이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얼그레이 크림, 홍차. 포장도 기존의 것과 비교하면 꽤나 고급지게 잘 나왔다.
뒷면. 정말로 이번 포장이 고급지게 나왔다고 생각하며, 저 부분만 따로 오려서 다이어리에 다꾸할 때 사용할 예정.
원래 포장을 북북 뜯는 ...
원문 링크 : CU 편의점 <얼그레이 크림 연양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