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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유우지 <플레이스 투 비(Place to be)>

 153. 유우지  <플레이스 투 비(Place to be)>

* 공: 장의건. 누구에게나 인기있는 팔방미인.

곱창집에서 고교 동창인 서치영을 다시 만나게 되지만 알아보지는 못한다. 치영의 성정에 반해 친구로 지내고 싶어했다가 마음이 바뀌는 것을 알고 고민한다. * 수: 서치영.

부모님 사업이 망하는 바람에 생긴 빚을 갚으며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동네의 작은 곱창집 사장님.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장의건과 재회한 후, 자신의 마음이 그때와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깨닫지만 욕심을 부리지는 않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면서도 달달한 치유물이 보고 싶을 때. “…….

하지만 저분을 좋아하시잖아요.” “조용하니 순하기만 한 것 같은데…….

생각했던 거랑 다르다는 말 가끔 안 들어요?” 동네의 작은 곱창집을 경영하며 성실히 살고 있는 서치영.

어느 날, 치영의 곱창집에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인 장의건과 윤준영이 찾아온다. 치영이 오래도록 짝사랑했고 어설프게 고백까지 했지만 무심하게 찬 적이 있는 의건은, 그 또한 오래도록 죽마고우 준영을 짝사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