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교 최고의 무공 교관, 시골 무관의 사부로 환생하다. 백수룡 소설 일타강사 백사부의 주인공.
전생에 이름없는 혈교의 무공교관이었다가 사망한 후 50년 뒤 지속적으로 쌓이는 탁기가 혈도를 막아 요절하는 특이체질인 천음절맥으로 환생한다. 환생한 뒤에는 한동안 전생의 기억을 잃은 상태였고, 모종의 방법을 알아내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려고 시도하다가 사고로 현생의 기억을 잃어버린다.
이로 인해 한동안은 자신이 저주나 다름없는 특이체질을 마공으로 극복해보려다 사망한 젊은이의 몸에 빙의한 것으로 착각한다. 전생에 무공교관으로서 익힌 수많은 무공지식과 지도능력을 이용해 청룡학관에서는 무공강사, 무림맹에선 무공 총사부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백수룡의 가장 큰 목표는 살아남은 혈교 잔당들을 소탕하는 것과 무공강사로서 최고의 명성을 떨치는 것. 혈교 시절에 무인들을 훈련시키던 방식을 이용해 학생들을 가르쳐 수업 난이도가 높고 과격하지만 대신 확실한 무공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몇 번이나 혈...
원문 링크 : 140. 간짜장 <일타강사 백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