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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최윤라 <플립 플랩>

 143. 최윤라 <플립 플랩>

* 공: 제인 로샤(Zane Rocha) - 26세. 192cm 94kg. 잉글랜드.

이견 없는 현시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라틴계 혼혈로, 커다란 신체와 대비되는 아름다운 미안의 소유자. 10대 후반, 첫 월드컵에서 만난 한 동양인 선수에게 첫눈에 반해 버렸다. * 수: 차민의 - 26세. 178cm 70kg.

대한민국. 입단 초기엔 천덕꾸러기 신세였으나 지금은 헤르네의 중원을 책임지는 믿음직한 미드필더.

골을 넣는 것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동갑내기 두 축구선수의 고군분투 연애 성공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를 헤르네로 돌아오도록 꼬신 게 바로 너잖아?” 고대하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 차민의는 결정적인 골 찬스를 허무하게 날려 버린다.

자신의 데뷔 골인 동시에 '잉글랜드 최고의 신성' 제인 로샤가 득점왕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후 차민의는 골을 넣지 못하는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고. 그의 트라우마를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