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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트레이터 <메탄스카>

 182. 트레이터 <메탄스카>

특수 경호업체 메탄스카의 팀장 학우렴. 괴물 같은 실력과 속을 알 수 없는 능글맞은 성격, 많은 이들의 두려움이자 존경이 되는 그 남자는 자신의 부하인 반도우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반도우는 이미 부대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연노을에게 마음을 품고 있었고. 광적인 애정을 억누르지 못한 학우렴은 반도우의 관심을 받기 위해 자신도 연노을을 갖고 싶다는 거짓말을 하며 그를 도발하게 된다.

그러나 그를 원해 저지른 모든 일들이 다른 인연들을 이끌어 학우렴을 덮치기 시작하는데… 트레이터 <메탄스카> 추천을 받아 시작한 것인데 1권 중반까지 가지도 못하고 하차했다. 무려 5권이나 되는 작품인데.

흑염룡이 날뛰는 듯한 느낌이라는 리뷰를 봤을 때 멈칫했어야 했는데. 일단 표지가 생각보다 그럴 듯해 보이고, 시작하자마자 나온 '메탄스카'라는 설정에 괜히 심장이 뛰어가지고... '2000년대 세기말 인소 감성의 흑염룡 1인칭'이라는 것으로 이 소설을 정리하고 싶다.

먼훗날 재도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