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2020) 장르 : 범죄, 스릴러, 느와르, 서스펜스,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하드보일드, 피카레스크 (108분) 감독 : 김용훈 출연 :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윤여정 등 줄거리 : [모든 것은 돈 가방과 함께 시작되었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고, 마지막 기회라 믿으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큰돈 들어왔을 땐 아무도 믿음 안돼”]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불법체류자 진태,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기억을 잃은 순자까지...
절박한 상황 속 서로 속고 속이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은 인생을 바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