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춘천집 평촌점 닭갈비 런치 점심 정식 맛있게 먹기는 했는데. 이건 맛집에 대한 기록이라기보다는...혐생에 찌든 직장인의 애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점심 정식 주문해놓고 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냅다 소주부터 따르고 보는 직장인 2인.... 소주는커녕 맥주도 못 마시던 사람이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1n년 만에 점심 먹으러 나와서 밥 대신 소주 주문하는 사람으로 자라버렸다.
자본주의 사회가 낳은 알콜홀릭. 닭갈비는 거의 구워져서 나온다.
쫄면사리 당연하게 추가되어 있고 야채도 아쉽지 않게 들어 있어서 좋았다. 마음에 들었다.
비록 술 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했지만. 밥도 점심에 포함이 되어 있다며 볶아주고 간 것.
거의 다 남기고 왔다. 런치 2인 주문하고 소주 2병 주문해서 한 시간 동안 후다닥 먹고 끝났다.
이제 오후 일은 알콜 기운으로 버티는 수준. 점심에 닭갈비에 소주 두 병 비우고도 혐생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아 회사 분 집에서 두찜 로제찜닭과 간장찜닭 주문해서 연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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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평촌 닭갈비 점심 추천 <신림춘천집 평촌점>에 대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