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파이어 (Roter Himmel, Afire, 2023) 장르 : 드라마, 로맨스 (96분) 감독 : 크리스티안 페촐트 출연 : 토마스 슈베르트, 파울라 베어, 엔노 트렙스, 랭스톤 우이벨, 마티아스 브란트 등 줄거리 소개 : 뜨겁고 건조한 여름 발트해 해변. 네 명의 젊은 남녀가 숲속 별장에 모였다.
산불 소식이 들려오고 소방 헬기가 오가는 가운데 이들의 마음 속에도 욕망, 사랑, 질투, 분노의 걷잡을 수 없는 불길이 번지기 시작한다. [리뷰] 보이지만 보지 못하는 것, ‘어파이어’ <어파이어>는 바닷가에 위치한, 숲으로 둘러싸인 여름의 휴양지에서 점차 가까이 다가오는 산불의 영향 아래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다.
외부와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극장의 무대처럼 고립된 이곳에 모인 네명의 청년들은 마주침의 순간들에 직면한다. 우연히 마주친 그들이 서로에게 그랬듯, 바깥의 세계는 예기치 못한 순간에 그들이 선택한 고립을 깨고 모습을 드러낸다.
외부 세계는 산불의 모습으로 등장하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