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 윤지범 – “그럼 가벼운 관계는 어때?” 27세.
흑표범수인. 전-악역이물질 조폭 / 현-골목 양아치(?)
호박색 눈에 검은 머리칼. 험악하기 짝이 없는 인상에 맹수 특유의 다혈질이다.
매사 껄렁껄렁하고 심드렁한 태도를 보이지만 새오의 일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든다. 출생의 비밀이 있다. * 수: 백새오 – “저 그런 수인 아니거든요!”
27세. 뱁새수인(=붉은머리 오목눈이수인).
전-메인공의 시한부 첫사랑 / 현-건물주 잿빛 눈동자에 정수리가 붉은 은빛 머리칼. 그냥 툭 건드리기만 해도 울어버릴 것 같은 연약함과 아련미가 있다.
맹하고 순진하지만 필요할 땐 제 나름 의견을 강하게 어필하는 편. 동갑인 지범에게 존댓말을 쓴다.
레콩 <병약한 뱁새수인이지만 건물주입니다> 분멍히 1권까지는 귀엽고 재미있다고 생각했었는데, 2권 넘어가면서 유치해지면서 읽는 게 힘들어져서 하차했다. 정도껏이어야 하는데 수가 너무 무식하고, 공도 27살이라는 설정이 무색할 만큼 아저씨처럼 나온다...